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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Hello, Blog!

꽤 예전부터 웹사이트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별 다른 이유는 아니고, 다른 선배, 후배, 그리고 동기들의 블로그를 보며 '나도 이런 거 하나 쯤 있으면 좋지 않을까?' 같은 아주 단순한 이유에서 비롯된 생각입니다.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항상 저 밑에 묻혀있던 목표였지만 이제 한동안 넉넉할 예정이니, 대학교 시절 회상, 전공 지식, 혹은 재미있었던 에피소드들을 하나씩 정리해서 올려볼까 싶습니다. 막상 예전에 어땠는지 떠올려서 쓸려고 하니 쉽지 않네요. 이래서 미리미리 정리해 두었어야 하는데...

기억에 의존해서 쓰는 거라 나중에 다 쓰고 나면 하나의 장편 소설이 되지 않을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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